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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인들이 많아지고 있죠? 귀여운 아기 강아지를 위해 배변판과 배변패드도 다~ 준비되었건만 왜 하필!!!

침대위에 '영역표시'의 일종으로 침대에 쉬를 했을 경우 어떻게 할까요?

평소에 주인과 함께 침대 위를 자유롭게 오가던 강아지는 좀 덜하지만 털날림 등의 이유로 침대 위는 허락받지 못한 강아지라면 호시탐탐 침대위에 영역 표시 할 그 날을 기다릴지도 몰라요..

어쨌든 예방을 위한 이런 저런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날 쉬를 했다!



<애완견이 쉬를 했다? 이제부턴 속도전>


1. 발견즉시 최대한 빨리 시트를 벗겨내고 매트리스의 젖은 부위를 키친타올이나 마른 수건 등으로 꾹꾹 눌러 물기를 빨아드립니다. 
2. 마른수건에 미지근한 물을 적십니다. 오염부위를 두드려 닦아 주세요. 
※물기가 뚝뚝 흐르면 안돼요. 얼룩이 번질 수 있답니다.  
3.또 다른 수건에 미지근한 물과 중성세제를 희석시킨 물을 적신 후 오염부위를 박박 닦아줍니다. 
4. 마지막으로 수건에 깨끗한 물을 묻혀 꼭 짜내며 닦아줍니다. 여러번 닦아줘야 비누얼룩이 남아있지 않는답니다. 
5. 헤어드라이 등을 이용해 바짝 말려줍니다. 
6. 소독용에탄올에 계피오일등을 뿌려 소독합니다. 곰팡이도 잡아줍니다. 
7. 평소에 방수커버 꼭~ 씌워주세요! 


내 개가 그럴리 없어~~!!

방심하지 마시고 만약을 위해 미리미리 살림팁 알아두세요

 



▶살림전문리포터 곽지연이 알려드리는 살림팁!! 
(매트리스의 애완동물 털 처리방법도 들을 수 있어요~)
https://youtu.be/uAy1EKEyA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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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방직 간판

 

거기 가봤어? 

나도 가봤어~~

요즘 SNS에서 핫!한 곳

[조양방직]에 드디어 가봤습니다. 

   상신상회 간판을 단 조양방직 

네비게이션이 근처에서 멈춰서 

한 바퀴를 돌고 말았죠. 

잉? 저것이 조양방직?

상신상회라는 간판은 또 뭐지?

알고보니 인사동에서 상신상회라는 유럽 빈티지 상회를 운영하던

이용철 부부가 한 사진 작가의 소개로 

조양방직 공장을 2016년에 인수, 2017년 한 해동안

쓰레기 더미 치우고, 공간 인테리어를 해서 탄생한 카페랍니다. 

길 하나도 멋스럽죠?

어쩌면 낡고 삭막한 하수구 구멍인데, 

여기에 풀을 심고, 동그란 철 디딤돌을 장식해서 

간지나는 길을 만들었습니다. 

정말 놀라운 것은 이런 센스가 빛나는 아이템이

운동장 만한 곳곳에 펼쳐져 있어서 눈 호강!

하루에 다 구경하기도 힘들 더라구요! 

짜잔~ 조양방직 카페 내부랍니다. 층고가 높고요.

1930년대 강화섬을 먹여살린 옷 공장 중에 

가장 큰 공장이었다고 합니다. 

4명 중 1명이 방직공장에서 일을 할 정도로 

해양 산업보다 섬유 산업이 발전했었고, 

옷을 외상으로 육지에 갔다가 팔고, 수금하는 계절이 되면,  

지나가던 Dog도 지폐를 물고 있다고 할 정도로 부유한 섬이었다고 합니다. 

이런 과거 역사를 되살리고

사람들로 하여금 찾아오게 하는 마술을 부린 것 같아요. 

공간 재생, 도시 재생~

낡고 폐허가 된 공간을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보고

리모델링을 했다는 카페 주인 부부의 식견은 놀라울 따름입니다.  

카페 안에서 바라본 풍경

음료수 주문 줄이 너무 길었다는 것...

입장하는 줄인 줄 알고, 

아이 안고 서서 기다렸다가...허리 나가는 줄....ㅠ.

이곳은 우물이 있던 곳이에요. 

지금으로 생각하면, 탕비실? 

우물로 물을 길어 물도 마시고, 간식도 먹고 하는 곳이 아니었을까요?

 

그 외에도 

시간을 거슬러간 듯한 

운치 정감 넘치는 소품들이 사방에 배치 되어 있습니다. 

어디를 찍어도 멋스러운 공간!

 

시간을 거슬러 여행을 하듯

타임머신을 탄 듯

사람의 창의력과 감성, 예술적인 감각에 

놀라웠던 그런 시간이었답니다. 

쓰레기 더미도 예술 작품으로 바라볼 수 있는 그런 눈!

그런 자극과 도전이 되었던 곳

그래서 일까요. 주말 매출이 무려 1억원이 된다는... 

그런 소문을 들었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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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맘스라디오입니다.

지난 금요일 '불금'에는 [이혼지침서]의 저자 한재원대표님을 생방송으로 만났답니다.

 

아이가 어느정도 크고 어린이집에 갈 나이가 되면 엄마들의 고민은 시작됩니다.

"돈을 벌어야 하는데"

"무슨 일을 하지?"

형편상 더 많은 수입이 필요해 일을 찾기도 하지만 대부분 이 시기에 '일'을 생각하는 엄마들은

'돈을 벌어야 겠다'라는 생각보다는 자아실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더 크죠.

 

결혼 전에는 그~~~렇게 일이 하기 싫었는데 아이를 낳고, 키우고 보니 이젠 저~~~엉말 일이 하고 싶다니!


한채원대표님은 "예전에 어떤 일을 했다보다 지금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보세요"라고 말합니다.

내가 그래도 대기업 과장이었는데... 라고 마음의 한계를 가지고 있다면 아마 일을 시작조차 하지 못할꺼에요.

 

"또 다른 일을 찾는 것도 좋습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며,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는 과정

그렇게 삶 자체를 즐길 수 있다면 그것이 행복입니다."

 

 

https://youtu.be/z_cjvi39X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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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을 직접 만들어 먹일 계획이라면? 몇 가지 꼭 필요한 도구가 있습니다. 오늘은 맘스라디오의 맘크리에이터 리뷰맘이 이유식 아이템을 소개해봤어요~(광고아님)

 

1. 이유식 냄비

이유식 냄비라고 검색을 하면 정말 많은 종류의 냄비들이 나와요~
리뷰맘은 '한일 밀크팬' 스탠냄비를 선택해서 사용했는데요 냄비 안쪽에 눈금이 있어 처음 이유식을 할때 물의 양을 적절하게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답니다.

 

2. 거름망

거름망은 아주 잠깐 초기 이유식때 사용했어요. 실리콘주걱을 이용해 밥을 꾹꾹 눌러 걸러서 먹였어요.

 

3. 이유식 숟가락

초기 이유식때는 말랑한 소재의 숟가락을 거부감없이 사용했어요.

4. 이유식 용기

글라스락과 초코몬(비슷한 제품들이 너~~무 많답니다)의 이유식용기. 글라스락은 유리제품이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하지만 글라스락보다는 눈금이 있고 가벼운 이유식용기를 자주 쓰지요.

 

5. 이유식 턱받이

중기 넘어가니 아이가 손으로 주물럭거리는 경우가 많아져 입힐 수 있는 옷형태의 턱받이를 주로 쓰고있어요.

이 외에도 바쁘지만 직접 이유식을 만들어 먹이고모든 재료를 넣고 시간과 메뉴를 맞춰 누르기만 하면 이유식이 완성되는 '이유식 밥솥' 추천합니다!!

▶맘스라디오 유튜브채널 바로가기https://youtu.be/n_LissWA2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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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생들은 가볍고 튼튼한 EVA소재 실내화를 주로 신죠? 
기존의 천 실내화처럼 세탁하면 떄가 그대로 남아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치약

 

치약을 솔에 묻혀 문질문질~~ 몇 번이면 깨끗해진답니다. 잘 안지워지는 얼룩은 치약을 문질러 놓고, 몇 분 후에 닦으면 OK~

 

깜짝 놀랄 정도로 드라마틱하게 지워집니다! 

 

 

▶천실내화는 어떻게 빨까요?

 

지퍼백에 미지근한 물을 반정도 넣고, 세제 한 스푼, 과탄산소다와 실내화를 넣고 닫아줍니다. 때가 불어납니다. (실내화는 가벼워서 물에 뜨기 때문에 물에 잘 담궈지지 않거든요. 지퍼백에 넣어주면 푹~~찌든때가 불어나죠!!)
솔로 살살 문지르고 충분히 헹궈주세요. 지퍼백 안에 세제물로 화장실청소까지 한다면 1석2조 

 

▶책가방 세탁은?

책가방 세탁할에는 베이킹소다가 좋아요!
가방을 베이킹소다1컵, 식초1컵, 중성세제와 함께 대야에 담궈두세요. 
가방을 꾹꾹 눌러 주면 (또는 발로 밟아주면) 왠만한 때는 다 지워집니다. 모서리 부분 남아있는 때는 솔로 문질러 주세요~ 


▶살림의 여신 오디오로듣기 (유튜브) 
https://youtu.be/M8uTCVYj8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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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일을 하는가? 

 

오늘 아침 아이가 물어보더라구요. "엄마, 왜 유치원에 가야 해?유치원 가기 싫은데, 왜 엄마 마음대로 하냐고?"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말했습니다. "너는 아직 어린 아이잖아. 엄마 딸이고, 엄마는 너를 잘 키워야 하는 책임이 있고, 엄마는 너를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게 목표거든...' 그랬더니, 아이는 아무말 안하고 유치원에 갔습니다. 그 대화가 저에게도 다시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많은 경우, 해야 되니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집중해 있습니다. 잘 살려면, 돈을 벌려면, 어떻게 무엇을 할까?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향해 달려갑니다. 하나씩 목표를 달성한 후 그것에 성취감을 느끼죠. 한 CEO모임에서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원하던 재무 목표를 달성하신분? 그랬더니 80%나 손을 들었다고 합니다. 대부분 수백억 자산가였습니다. 다시 질문했습니다. 그러면, 스스로 성공했다고 느끼십니까? 했더니 대부분 손을 내렸다고 합니다. 원하는 목표를 이루었는데, 왜 스스로 성공했다고 느끼지 못할까요?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골든 서클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저가 사이먼 사이넥은 골든 서클을 제시하면서 우리가 "왜 일하는가?"의 이유가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대부분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하나에 집중하다 보니까 오직 목표 달성에만 사로잡히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면 결국 균열이 발생하고, 처음의 취지, 신념, 가치를 잃어버림으로서 기업이 하락한다. 대 성당을 짓고 있는 두 일꾼이 있었는데, 한 사람은 먹고 살아야 하니까..처자식이 있으니 매일 하는 거죠. 뭐. 이렇게 일만하다가 죽어가는 거죠...라고 말했고, 또 한 사람은 "저는 대성당을 짓고 있습니다. 매일 같은 일이 반복되지만, 역사에 남을 거룩한 성당을 짓는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설레입니다." 이렇게 대답을 했다고 합니다. 같은 일을 한다고 해도 어떤 마음가짐으로 "왜"라는 질문을 가지게 되면, 그 결과는 엄청나게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초창기 스타트업의 경우, 왜라는 의미에 충실합니다. 다. 이 서비스가 꼭 필요한 이유, 창업한 이유에 대해서는 누구나 공감할 만한 가치가 있고, 당위성이 있다. 그런데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그것을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에 대한 전문가들의 협업이다. 세가지가 잘 굴러가면 좋은데, 성취쪽으로 굴러가는 것이 문제이다. 그래서 저도 물어보았습니다.  "왜 맘스라디오를 하는가?" 

아이를 낳는 순간부터
여자가 겪는 모든 일은
새롭고 창조적인 일입니다. 

울며 떼쓰는 아이를 보며
우울해 할 필요 없어요. 

아이키우고, 밥하고
일하면서 애키우고
자기계발하며 돈을 모으는 것까지
누군가에게 공유하면
콘텐츠가 됩니다. 

Be creative
we are MOMSRADIO

엄마가 된 다는 것, 사람이 사람을 낳고, 생명이 생명을 기른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창조적인 일이다. 경력이 단절되고, 여자의 인생은 끝났고... 이렇게 생각하면 한 없이 우울하지만, 모든 것을 크리에이터의 눈으로 바라보면, 육아는 새로운 기회입니다. 저도 육아하면서 "맘스라디오"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렸고요... 실제로 많은 여성들이 엄마가 된 후,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책을 쓴다든지, 창업을 한다든지, 블로그를 시작한다든지, 인스타그램의 셀럽이 됩니다. 맘스라디오를 통해 책을 낸 엄마들도 많이 있습니다. 박재연의 공감톡, 예지맘의 괜찮아...맘크리에이터가 된 분들.. 제주맘, 리뷰맘... 다들 평범한 엄마였다. "왜" 이 일을 하고 있는가? 그 의미를 생각하면 지금 내가 하는 일이 다르게 보이고, 그 즉시로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저도 "왜 이일을 하는가?" 책을 읽으며, 다시 한 번 창업 초창기의 열정을 회복하고, 다시 목표를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육아는 새로운 기회다.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자. "

이제, 맘스라디오는 창업 3년을 바라보고 있다. 여성 기업이면서 벤처기업으로서, 유튜브와 SNS를 활용하는 맘 크리에이터를 양성할 것이며, 창업을 원하는 엄마들을 교육하는 쉐어 오피스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같이 성장하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다. 왜? 우리는 엄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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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몰카가 큰 이슈죠? '원나잇'이라고도 표현하는 하룻 밤 만남!

과연 법척으로 처벌받을 수 있을까요?

합의하에 이루어진 일이라면 문제가 없겠지만 상대방이 심신미약의 상태에서 즉, 정확하게 자기 의사를 표현할 수 없는 상태에서 생긴 일이라면 당연히 법적인 처벌을 받게 됩니다!

 

이것을 준강간이라고도 말하는데요

준강간이란?

제3의 원인으로 이미 심신 상실의 상태에 빠져 있는 것을 이용해 간음하거나 추행하는 경우

또한 여자분이 "나는 심신미약의 상태였다" 라고 주장하는 경우에는 진실여부와 상관없이 재판이 열릴 수 있습니다

 

 

 

 

 

▶하룻 밤 만남에 징역 3년? 유튜브방송보기
https://youtu.be/nQN3R_8Oo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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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정가가 1만원이면X10%미만=약 1,000원이 작가에게 돌아갑니다

계약기간은 5년으로

계약 이후에 연장을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습니다.

대략 몇 권을 팔아야 인세로 빌딩도 살 수 있을지 감이 오시나요?

 

"아이들에게 책이 즐거운 콘텐츠와 이야기, 놀이가 되어 

다양하게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고 싶어요!!"

문화체육부장관상까지 받았다니 그만큼 가치가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보드게임 사러가기

 

"책은 책꽂이에 꽂혀져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이야기가 되어 흘러가야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아이들과 함께 재밌는 동시를 한 편 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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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이유식 어떻게 만드세요?
첫째 때는 일일이 재료 손질하여 정성껏 만들었는데,
둘째 때는 일일이 검색하여 이유식을 쟁여(?) 놓게 되네요. 
오늘은 리뷰맘이 요긴하게 썼던 이유식 도구들 
소개 해 드릴게요.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노하우도 댓글로 ~~~ 알려주시구요!!!

유튜브 맘스라디오 

지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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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뿌연 하늘은 처음이에요. 

친하지도 않은 정부 기관에서 매일 문자를 보내오고, 

[긴급]이라는 제목의 문자를 받을 때마다 

걱정되고, 불안하기 짝이 없습니다. 

미세먼지 때문에 마스크는 동이나고, 

공기청정기 사재끼느랴 바쁘고, 

식물도 좀 사다놓고, 

넉넉하신 분들은 이미 해외로 떠나셨구요. 

이도 저도 못한 마음에 이게 왜 이렇게 됐을까?

파헤쳐보니 중국 때문이야! 라는 원망함이 올라옵니다. 

이미 미세먼지는 손을 쓰기도 전에 전국에 가득하고, 

여기서 어떻게 현명하게 대체할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콘텐츠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전문가를 모시기도 했고, 

미세먼지 원인이 무엇인지 측정 맵을 들여다 보기도 했습니다. 

참고하셔서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삶에서 실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미세먼지에 좋은 공기청정식물을 하나씩 사다 보니

식물들이 어느 순간 거실 한 자리를 차지했더라구요. ^^



뭐라도 해서 좋은 공기를 마시고 싶은

인간으로서의 발버둥이라고 할까요?

실제로 외출해서 돌아왔을때 

식물이 많은 집은 미세먼지 수치가 현저히 낮았다고 합니다. 

반찬도 매일하지 않고

일주일에 하루 몰아서 한다든지, 

생활속 미세먼지 줄이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게 많이 있답니다. 


미세먼지 관련 콘텐츠 참고하셔서 

한 번 실천해보세요!



추천 콘텐츠 

1. 실내 미세먼지 수치가 걱정된다면?


2. 혹시 공기청정기 24시간 켜놓으세요?



3. 미세먼지 잡는 식물 어떤게 좋을까?


4. 이게 뭐야 중국발 미세먼지 맞잖아


미세먼지 관련 콘텐츠를 모아봤습니다.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 

미세먼지에서 탈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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