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라디오

맘스라디오 유튜브채널에서는 캐나다로 가족 이민과 취업, 정착에 성공한 한 가정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와 일본의 원자력사고로 인한 해양 오염, 가까운 우리나라에 끼친 영향력에 대한 걱정, 대한민국의 현 경제 상황, 교육문제 등

많은 부모님들이 이민을 꿈꾸지만 사실 평범한 가정이 이민을 가는 것은 두려운 일이죠.

평범한 가정이 실제로 이민을 결심하고, 정착해 나가는 이야기를 들으니 용기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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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캐나다는 무상교육의 기회가 열려있다고 알고 있지만 누구에게나 그런것은 아니구요 부모가 취업 비자이상을 가지고 있거나 학생 비자가 있어야 해요.
아이들은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과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답니다.

이렇게 유학한 아이들은 캐나다 대학교로 진학을 하거나 가까운 미국으로 유학을 가는 경우가 많아요.

▶캐맘시리즈 다시 보기!! (클릭하면 유튜브채널로 )

캐맘 1편-캐나다 여행갔다 취업성공, 가족 이민 이야기

캐맘 2편-캐나다에서 집 계약할 때 주의할 점, 꿀팁

캐맘 3편-캐나다 취업 사기 당한 썰/ 캐나다 워킹맘은 다르다?!

캐맘4편-캐나다 이민 장점과 단점?!

캐맘5편-캐나다 영주권 받는 법!

헬스케어 스타트업 현대메디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의료 빅테이터를 기반으로 질병예측 프로그램, 맞춤형 의료정보를 제공하는

‘보닥’앱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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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닥 앱 실행화면

보닥은 사용자가 증상을 입력하면 의료 빅데이터 기반으로 정보를 제공하며,

증상, 병력, 약력, 가족력, 생활습관 등의 정보를 통해

인공지능 엔진을 기반으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가까운 병원을 검색하고, 아픈 증상을 관리,

약 복용 시간을 알려주는 등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헬스 케어 서비스다.

현대 메디는 이번에 머신러닝 기술을 통해

의료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병원 진료기록과 함께

의약품 찾기 등의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는  모바일 앱을 개발했다.

​이정의 대표는 “의료사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료과 선택의 중요성과

짧은 진료 시간 내에 의사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 환자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지금의 보닥 앱을 개발했다.”

“인공지능 엔진을 이용함으로써 사용자가 자신의 질병 기록을 병원이나 의사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관리하여 직접 필요한 전문 병원과

의사를 빠르고 쉽게 이용하려는 데에 있다.”라며

앱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보닥 앱은 체계적인 진료관리를 통해 의료혜택의 사각지대를 줄여가는 것이 목표다.

현대메디는 벤처인증 기업으로서 R&D 기술 개발에 선정되어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지속 개발 중이다.

​출처

http://medicalreport.kr/news/view/209818#_enliple

Q1. 캐나다 이민을 결심한 이유는?
김포에서 서울 출퇴근 늘 바쁜 삶을 살던 남편, 그리고 30년전 내가 다니던 학교 교육에서 전혀 발전하지 않고 그대로인 입시, 경쟁 위주의 교육을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Q. 캐나다는 살기 좋은 나라인가요?
빠름 빠름에 익숙한 한국의 삶과는 많이 다릅니다.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이 30분은 기본이구요, 인터넷도 많이 느립니다. 하지만 아름다운 자연과 교육환경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Q. 캐나다 이민을 결심했다면 자금이 얼마나 필요할까요?
일을 구하고, 취업할 수 있는 비자를 받기 전까지는 생활비가 들어갑니다.
집 렌트비는 최저 월 150이상이구요 그 외에 고정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Q. 직장을 그만두고 떠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조언은?
엄마가 캐나다로 먼저 가서 일을 하며 취업비자를 받으면 배우자가 일할 수 있는 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여건을 갖춰나가면서 정착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Q. 캐나다에 이민 간 분들이 빨리 적응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1순위는 영어입니다.

영상 보기 >

https://youtu.be/SIhBgo6co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