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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맘스라디오입니다.

지난 금요일 '불금'에는 [이혼지침서]의 저자 한재원대표님을 생방송으로 만났답니다.

 

아이가 어느정도 크고 어린이집에 갈 나이가 되면 엄마들의 고민은 시작됩니다.

"돈을 벌어야 하는데"

"무슨 일을 하지?"

형편상 더 많은 수입이 필요해 일을 찾기도 하지만 대부분 이 시기에 '일'을 생각하는 엄마들은

'돈을 벌어야 겠다'라는 생각보다는 자아실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더 크죠.

 

결혼 전에는 그~~~렇게 일이 하기 싫었는데 아이를 낳고, 키우고 보니 이젠 저~~~엉말 일이 하고 싶다니!


한채원대표님은 "예전에 어떤 일을 했다보다 지금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보세요"라고 말합니다.

내가 그래도 대기업 과장이었는데... 라고 마음의 한계를 가지고 있다면 아마 일을 시작조차 하지 못할꺼에요.

 

"또 다른 일을 찾는 것도 좋습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며,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는 과정

그렇게 삶 자체를 즐길 수 있다면 그것이 행복입니다."

 

 

https://youtu.be/z_cjvi39X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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